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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이 가학산 마운틴뷰를 누릴 수 있는 야외 웨딩 마치를 제안했다.
라까사호텔은 광명 가학산새를 품고 있는 그리너리한 주변 환경은 물론, 호텔 내부 곳곳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통창으로 가학산을 즐길 수 있는 라까사키친 레스토랑과 객실은 이미 유명하지만, 여기에 또 하나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이 바로 테라스 웨딩이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7층 야외 테라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7층 테라스와 라까사키친 전체를 이용하여 뷔페 식사가 가능한 웨딩 프로그램은 가학산뷰를 누릴 수 있고, 편리한 전체 대관 식사가 가능하여 예비부부들에게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라까사호텔 광명 관계자는 “결혼을 축하해 주시러 오시는 감사한 하객들에게 좋은 장소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우리 호텔을 찾아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라까사호텔 광명 야외 테라스는 최소 80명~100명의 인원 수용이 가능하며 식사는 1, 2부로 나눌 경우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라까사호텔은 단 한 번뿐인 아름다운 웨딩 마치를 위해 테라스에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피우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 웨딩 플라워팀과 상담을 통해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개성 있는 야외 웨딩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호텔 숙박이나 레스토랑 이용 등 방문만 하셨다면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비밀의 정원 같은 공간이 있으니, 바로 레스토랑 뒤에 있는 테라스다. 이 공간에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그리고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이미 이 공간을 알아본 몇몇 감각 있는 고객들은 이곳을 웨딩 장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남궁선희 연구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보기 클릭]